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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파워링크 — 법률·세무 광고가 먼저 통과해야 할 것
업데이트
요약
전문직 파워링크는 키워드보다 자격과 문구에서 먼저 막힙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 도움말은 법률사무소 또는 법무법인 광고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을 인허가 요건으로 명시하고, 광고검토는 비즈채널부터 통상 1~2영업일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광고 문구에는 직역별 규정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변호사는 "최고·유일", 무료 상담, 결과 예측이 금지되고, 세무사는 2026년 10월 12일 시행된 국세청 고시로 근거 없는 "1위"·환급률 표시와 수임료 직접 비교가 금지됩니다. 기기 비중도 직역마다 다릅니다. 2026년 10월 키워드 도구 기준 변호사 관련 검색어의 모바일 비중 중앙값은 93.7%, 세무 69.7%, 특허 48.6%였습니다. 네이버는 PC/모바일 입찰가 가중치를 10~500%로 설정할 수 있게 합니다.
핵심 사실
- 1네이버 파워링크 인허가: "법률사무소 또는 법무법인: 대한변호사협회 등록"(광고주센터 도움말, 2026-03-30 수정).
- 2광고검토는 비즈채널 → 소재·키워드 순, 통상 1~2영업일. 비즈머니가 없으면 비즈채널 검토가 진행되지 않는다.
- 3모바일 비중 중앙값: 변호사 93.7% · 법무사 77.2% · 세무 69.7% · 특허 48.6% · 상표 46.8%(2026-10 키워드 도구, 연관어 표본).
- 4PC/모바일 입찰가 가중치는 광고그룹 단위, 기본 입찰가 대비 10~500%.
- 5법무부 가이드라인은 변호사검색서비스의 키워드 입찰(CPC) 정렬을 금지했지만 강제력이 없고, 포털 적용을 두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
광고주 자격과 검토 순서
네이버 광고주센터 도움말 "파워링크 업종별 인허가"는 일부 업종이 관련 인허가나 정당한 자격을 갖춰야 검색광고를 집행할 수 있고, 서류 제출 등으로 자격을 확인한다고 밝힙니다. 목록에 "법률사무소 또는 법무법인: 대한변호사협회 등록"이 있습니다. 같은 목록에 세무사·변리사·법무사 등 다른 전문직은 따로 적혀 있지 않지만, 도움말은 자세한 내용을 광고 등록 기준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광고검토는 비즈채널(사이트) → 소재 → 키워드 순서로 진행되고 통상 1~2영업일 걸립니다. 비즈채널이 통과하지 못하면 소재와 키워드 검토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비즈머니가 충전돼 있지 않으면 비즈채널 검토 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직역별 광고 문구 규정
검색광고 제목은 짧아서 "최고", "1위", "무료" 같은 단어로 눈길을 끌고 싶어지지만, 전문직은 바로 그 단어들이 금지 대상입니다. 네이버 검토를 통과했다는 것이 직역 규정을 지켰다는 뜻은 아닙니다. 네이버 검토는 네이버 등록 기준을 보는 절차입니다.
| 직역 | 근거 | 소재에서 빼야 할 표현 |
|---|---|---|
| 변호사 | 변호사법 제23조, 대한변협 광고 규칙·규정 | 최고·유일, 무료 상담, 최저·후불·환불·할인, 결과 예측, 전관, 범죄명 "○○변호사" 명칭 |
| 세무사 | 세무사법 제12조의7, 시행령 제33조, 국세청 고시(2026-10-12) | 근거 없는 최고·1위·최저가, 산출근거 없는 환급률·절세율, 다른 세무사와 수임료 직접 비교 |
| 변리사 | 변리사법 제8조의5 | 거짓, 근거 없는 자격·명칭, 부당한 기대, 비교·비방 |
| 행정사 | 행정사법 제22조제4·5호 | 공무원 연고 선전, 거짓·과장·누락 광고 |
| 법무사 | 법무사법 제24조 | 알선업자 이용 등 부당한 사건 유치 |
기기별 수요가 직역마다 다르다
변호사 검색은 개인의 급한 문제라 휴대전화에서, 특허·상표 검색은 사업 업무라 PC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추정). 네이버는 광고그룹 단위로 PC/모바일 입찰가 가중치를 기본 입찰가 대비 10~500%로 설정하게 합니다. 직역별 비중 차이가 이 정도로 크면 같은 가중치로 두는 것보다 기기별 전환을 따로 보고 조정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표본은 직역 대표어의 연관어를 조회해 모은 것이라 전체 검색어를 대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내 계정의 기기별 클릭·전환 보고서로 확인하세요.
| 검색어 묶음 | 표본 수(월 300회 이상) | 모바일 비중 중앙값 |
|---|---|---|
| "변호사" 포함 | 309개 | 93.7% |
| "법무사" 포함 | 26개 | 77.2% |
| "노무" 포함 | 31개 | 76.0% |
| "세무" 포함 | 39개 | 69.7% |
| "회계" 포함 | 22개 | 63.7% |
| "특허" 포함 | 17개 | 48.6% |
| "상표" 포함 | 16개 | 46.8% |
요일·시간과 지역
- ·요일/시간 타게팅은 한 시간 단위로 추가할 수 있고, 시간대별 입찰 가중치를 따로 둘 수 있다. 수정 반영에는 최대 30분이 걸린다.
-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없는 시간에 광고를 켜 두면 클릭 비용만 나간다. 응대 가능한 시간과 광고 시간을 맞춘다.
- ·지역 타게팅은 노출·제외 지역 최대 100개. 네이버는 정확도가 100%가 아니라고 안내한다.
- ·지역명 키워드("수원변호사")는 검색자 위치와 관계없이 그 지역 사건을 찾는 경우가 많아, 지역 타게팅과 따로 관리하는 편이 낫다.
법무부 가이드라인과 CPC 논의
법무부 「변호사검색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2025-05-27)은 특정 분야나 키워드를 입찰에 부치고 낙찰가 순서로 변호사를 정렬하는 CPC 방식 광고를 금지하고, 종합포털의 인물정보·프로필 서비스도 실질에 따라 변호사검색서비스에 포함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반 검색광고(파워링크) 전체에 적용되는지는 가이드라인 문언만으로 분명하지 않습니다.
법률신문(2025-06-19)은 법무부가 가이드라인을 변호사법 유권해석으로 삼아 변협 징계로 실효를 확보하려 한다고 보도했고, 2026년 4월에는 가이드라인 내용을 변호사법에 넣는 개정안이 발의됐다고 보도됐습니다. 법률 업종 검색광고는 규제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영역이라, 장기 계약이나 대량 선결제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호사 파워링크를 시작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네이버 광고주센터 도움말은 법률사무소 또는 법무법인 광고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을 인허가 요건으로 듭니다. 비즈채널(사이트) 등록과 비즈머니 충전 후 검토가 시작되고, 통상 1~2영업일이 걸립니다.
광고 제목에 "OO 분야 1위"를 써도 되나요?
변호사는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 제9조제2항이 "최고", "유일" 등 유사 용어를 금지합니다. 세무사는 국세청 고시가 객관적 자료로 입증되지 않는 "1위" 등 우월성 표현을 금지합니다. 네이버 검토 통과와 별개로 직역 규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변리사 광고는 PC와 모바일 중 어디에 집중해야 하나요?
2026년 10월 키워드 도구 표본에서 "특허" 포함 검색어의 모바일 비중 중앙값은 48.6%로 변호사(93.7%)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PC 비중이 큰 직역이므로 기기별 전환 데이터를 보고 입찰가 가중치를 따로 잡으세요.
출처
- 네이버 광고주센터 도움말 — 파워링크 업종별 인허가 (2026년 10월 확인)
- 네이버 광고주센터 도움말 — 파워링크 광고검토 절차 및 소요 시간 (2026년 10월 확인)
- 네이버 광고주센터 도움말 — PC/모바일 입찰가 가중치 설정 (2026년 10월 확인)
- 네이버 광고주센터 도움말 — 요일/시간대 타겟팅 (2026년 10월 확인)
- 법무부 보도자료 — 「변호사검색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2025-05-27)
- 법률신문 — 노출 순위는 지출순… 법무부, CPC 광고 규제 방침 (2025-06-19)
-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 월간 검색량·PC/모바일 비중 (블스피 연관 키워드 조회, 20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