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맛집 블로그 운영 — 세부 분야별 진입선과 빈자리
업데이트
요약
개인 맛집 블로그는 측정한 13개 분야 중 1페이지 문턱이 가장 높은 분야입니다. 블스피가 맛집 분류 키워드 1,340개를 측정한 결과 진입선 중앙값은 56.0이었고, "OO역맛집" 115개는 60.7로 20 미만이 2개뿐이었습니다. 반면 같은 맛집 분류 안에서도 제철음식·명절음식·"OO에좋은음식" 같은 음식 정보 키워드 52개는 중앙값 45.5, 20 미만 42%로 열려 있었고, 1페이지 블로그가 모두 최근 30일 안에 활동한 비율도 33%로 낮았습니다. 맛집 블로그를 새로 시작한다면 가게 후기보다 음식 정보와 메뉴형 키워드로 지수를 먼저 쌓는 순서가 측정 결과와 맞습니다.
핵심 사실
- 1맛집 분류 1,340개 진입선 중앙값 56.0 — 13개 분야 중 가장 높다.
- 2"OO역맛집" 115개 중앙값 60.7, 20 미만 2%. 술집 분류는 1페이지 전원 활동 비율 83%.
- 3음식 정보 키워드 52개 중앙값 45.5, 20 미만 42%, 1페이지 전원 활동 33%.
- 4"소고기" 80.9 vs "소고기무한리필" 8.4, "소고기미역국" 13.8 — 대표어가 더 단단한 경우가 많다.
- 5"근처카페" 월 47만 회인데 진입선 14.8.
맛집 안에서도 세부 분야마다 다르다
가게 후기가 들어가는 자리(역 이름 맛집, 카페, 술집)는 진입선도 높고 활동도 활발합니다. 체험단 모집 공고가 많이 쓰는 지명과 업종이라 같은 검색어에 새 후기가 계속 올라오는 구조로 보입니다(추정). 술집 키워드는 1페이지 블로그가 모두 최근 30일 안에 글을 쓴 비율이 83%로, 한 번 들어가도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음식 정보 키워드는 성격이 다릅니다. "9월제철음식"(12.1), "추석음식"(14.3), "추석음식종류"(16.0)처럼 시기성 정보는 진입선이 낮았고, 1페이지에 한동안 새 글이 없는 블로그가 섞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게를 다니지 않아도 쓸 수 있어 신생 맛집 블로그가 주제 집중도를 쌓기 좋은 축입니다.
| 세부 분야 | 키워드 수 | 진입선 중앙값 | 진입선 20 미만 | 1페이지 전원 활동 |
|---|---|---|---|---|
| 맛집 분류 전체 | 1,340 | 56.0 | 13% | 65% |
| "OO역맛집" | 115 | 60.7 | 2% | 77% |
| 면·분식 | 21 | 57.9 | 19% | 48% |
| 카페 | 152 | 56.2 | 16% | 70% |
| 술집 | 42 | 55.5 | 17% | 83% |
| 해산물 | 21 | 51.1 | 19% | 38% |
| 고깃집 | 57 | 50.8 | 14% | 65% |
| 음식 정보(제철·명절·"OO에좋은음식") | 52 | 45.5 | 42% | 33% |
"OO에좋은음식" 같은 건강 관련 음식 글은 특정 식품이 질병을 예방·치료한다고 단정하지 않도록 씁니다. 식품 광고에서 그런 표현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가 금지하는 유형입니다.
대표어 vs 세부어 — 맛집은 대표어가 더 단단하다
맛집 분류에서 대표어로 시작하는 더 긴 키워드 50쌍을 비교하면 대표어 중앙값 55.7, 세부어 중앙값 57.6으로 거의 같았습니다. 다른 분야처럼 "세부어는 쉽다"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만 메뉴를 요리 이름으로 바꾼 키워드("소고기미역국", "치킨마요덮밥")는 대표어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먹으러 가는 검색"보다 "만들거나 알아보는 검색" 쪽에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부산맛집"(8.0)처럼 큰 지역 대표어가 열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키워드는 지도·플레이스 영역이 넓어 블로그 자리가 적다고 봅니다(추정). 자리가 적다는 것은 들어가도 클릭이 적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대표어 | 진입선 | 세부어 | 진입선 |
|---|---|---|---|
| 소고기 | 80.9 | 소고기무한리필 | 8.4 |
| 소고기 | 80.9 | 소고기미역국 | 13.8 |
| 치킨 | 55.7 | 치킨마요덮밥 | 26.7 |
| 초밥 | 53.7 | 초밥맛집 | 66.1 |
| 부산맛집 | 8.0 | 부산맛집추천 | 26.0 |
| 강남맛집 | 51.6 | 강남맛집블로그 | 58.2 |
크지만 열려 있는 맛집 키워드
활동 비율은 1페이지 블로그 중 최근 30일 안에 글을 쓴 블로그의 비율입니다. "주변맛집"은 진입선 10.0에 활동 비율 0.50으로, 1페이지 절반이 한 달 넘게 멈춰 있었습니다. 위치 기반 검색어는 검색하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로 내 글이 보이는지는 발행 후 확인해야 합니다.
| 키워드 | 월 검색량 | 진입선 | 1페이지 활동 비율 |
|---|---|---|---|
| 근처카페 | 474,170 | 14.8 | 1.00 |
| 주변맛집 | 256,140 | 10.0 | 0.50 |
| 애견카페 | 71,990 | 12.9 | 0.80 |
| 장어맛집 | 35,620 | 9.1 | 1.00 |
| 파스타맛집 | 29,680 | 15.6 | 0.90 |
| 건대술집 | 17,330 | 13.6 | 1.00 |
| 동명동술집 | 19,530 | 15.5 | 1.00 |
개인 맛집 블로그의 시작 순서
- ·1~4주: 음식 정보 키워드(제철 재료, 명절 음식, 메뉴 종류)로 주제 집중도를 쌓는다. 맛집 분류 안의 글이라 주제가 흩어지지 않는다.
- ·5~8주: 메뉴형 키워드("장어맛집", "파스타맛집"처럼 지역이 없는 메뉴+맛집)와 큰 지역 대표어 중 진입선이 낮은 것을 측정해 쓴다.
- ·9주 이후: 내 생활권의 동네·술집 키워드 중 진입선이 내 점수보다 낮은 것부터. 역 이름 맛집은 마지막이다.
- ·체험단으로 방문했다면 글 제목이나 첫 부분에 받은 대가를 구체적으로 적는다("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 ·가게 지도를 넣으면 그 가게 플레이스의 블로그 리뷰로 수집될 수 있다. 블로그 순위와 플레이스 노출은 별개로 본다.
자주 묻는 질문
맛집 블로그로 체험단을 하려면 지수가 얼마나 필요한가요?
체험단이 요구하는 키워드의 진입선을 넘어야 글이 1페이지에 남습니다. 맛집 분류 진입선 중앙값은 56.0이고 "OO역맛집"은 60.7이었습니다. 진입선을 넘기 전에는 노출 조건이 없는 체험단이나 음식 정보 글로 지수를 쌓는 편이 낫습니다.
카페 블로그도 맛집만큼 어렵나요?
카페 분류 152개의 진입선 중앙값은 56.2로 맛집 전체와 비슷했습니다. 다만 "근처카페"(14.8), "애견카페"(12.9)처럼 큰데 열린 키워드가 섞여 있어, 대표어 몇 개를 직접 측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맛집 블로그에 레시피 글을 섞어도 되나요?
음식이라는 큰 주제 안이라 섞는 것 자체가 손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측정에서도 "소고기미역국"(13.8)처럼 요리형 키워드가 같은 재료의 맛집 키워드보다 열려 있었습니다. 다만 요리·레시피 분류 전체의 진입선 중앙값은 55.8로 맛집만큼 높으니 레시피 키워드도 측정해서 고르세요.
맛집 블로그 수익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개인 맛집 블로그에 들어오는 제안은 주로 식사를 제공받고 후기를 쓰는 체험단·협찬이고, 이런 제안은 가게 키워드에서 글이 실제로 노출되는 블로그로 갑니다. 측정에서 맛집 분류 진입선 중앙값은 56.0, "OO역맛집"은 60.7로 13개 분야 중 가장 높았으므로, 음식 정보 키워드로 노출 실적을 먼저 쌓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식사를 무료로 받았다면 그것도 대가이므로 공정위 추천·보증 심사지침에 따라 제목이나 첫 부분에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출처
- 블스피 키워드 난이도 측정 (2026-08~10, 맛집 분류 키워드 1,340개)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2026년 10월 확인)
-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2025-09-19 시행본, 2026년 10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