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마케팅
식당 마케팅 — 맛집 키워드 1,340개 중 쉬운 자리는 13%
업데이트
요약
식당 블로그 마케팅은 측정한 업종 가운데 가장 경쟁이 심한 자리입니다. 블스피가 맛집·카페·메뉴 키워드 1,340개를 측정한 결과 1페이지 진입선 중앙값은 56.0이었고, 진입선 20 미만인 키워드는 178개(13%)뿐이었습니다. 통념과 달리 "강남역맛집" 같은 역세권 키워드(중앙값 60.7)와 월 5,000회 미만의 작은 동네 키워드(60.9)가 전체보다 더 단단했습니다. 반면 "부산맛집"(8.0)처럼 큰 지역 대표어나 "주변식당"(8.0)처럼 위치 기반 검색어는 진입선이 낮았습니다.
핵심 사실
- 1맛집 계열 키워드 1,340개 측정 — 진입선 중앙값 56.0, 20 미만 13%, 50 이상 63%.
- 2"OO역맛집" 115개의 중앙값 60.7 — 20 미만은 2개뿐이다.
- 3월 5,000회 미만 키워드 72개의 중앙값 60.9 — 5만 회 이상(51.5)보다 단단하다.
- 4"부산맛집"(월 89,700회) 진입선 8.0 vs "부산해운대맛집" 67.2.
- 51페이지 경쟁자 활동 비율 중앙값 1.00 — 체험단 글이 계속 새로 올라온다.
맛집 키워드 유형별 진입선
식당 사장님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OO역맛집"이 가장 단단합니다. 115개 중 진입선 20 미만은 2개였습니다. 역 이름은 체험단 모집 공고에 가장 많이 쓰이는 지명이라, 같은 검색어에 체험단 글이 겹겹이 쌓인다고 봅니다(추정).
"맛집"이 들어가지 않는 메뉴·업종명 키워드(예: "횟집", "라멘")는 중앙값 52.2로 조금 낫습니다. 다만 "횟집"(65.0)처럼 큰 메뉴명은 여전히 단단합니다.
| 유형 | 키워드 수 | 진입선 중앙값 | 20 미만 | 50 이상 |
|---|---|---|---|---|
| 맛집 계열 전체 | 1,340 | 56.0 | 178 | 843 |
| "OO역맛집" | 115 | 60.7 | 2 | 80 |
| "지역+맛집" (역 제외) | 831 | 56.3 | 91 | 537 |
| 카페 포함 | 150 | 56.2 | 24 | 93 |
| 메뉴·업종명 ("맛집" 없음) | 238 | 52.2 | 59 | 130 |
검색량이 작다고 쉬운 게 아니다
"큰 키워드는 어렵고 작은 동네 키워드는 쉽다"는 말이 맛집에서는 맞지 않았습니다. 월 5천 회 미만 동네 키워드("청천동맛집" 67.1, "중앙동맛집" 65.6 등)의 중앙값이 60.9로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 대표어가 오히려 무른 경우도 있습니다. "부산맛집"은 월 89,700회인데 진입선 8.0, "대구수성구맛집"은 13.7, "대구들안길맛집"은 14.2였습니다. 큰 지역어는 1페이지를 지도·플레이스 영역이 넓게 차지하고 블로그 자리가 적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추정).
| 월 검색량 구간 | 키워드 수 | 진입선 중앙값 | 20 미만 |
|---|---|---|---|
| 5만 회 이상 | 80 | 51.5 | 17 |
| 5천~2만 회 | 956 | 58.1 | 114 |
| 5천 회 미만 | 72 | 60.9 | 5 |
블스피가 측정하는 키워드는 검색량이 큰 것부터 골라져 있어, 5천 회 미만 구간은 표본이 72개로 작습니다. 경향으로만 읽으세요.
대표 키워드 실측
"주변식당"(8.0)과 "근처음식점"(66.1)은 거의 같은 뜻인데 진입선이 8배 넘게 벌어집니다. 식당 키워드는 표현 하나로 결과가 달라지므로, 비슷한 말을 여러 개 측정해 보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 키워드 | 월 검색량 | 진입선 | 난이도 | 경쟁자 활동 |
|---|---|---|---|---|
| 부산맛집 | 89,700 | 8.0 | 보통 | 0.88 |
| 강남역맛집 | 87,800 | 30.9 | 어려움 | 1.00 |
| 주변식당 | 74,540 | 8.0 | 보통 | 0.60 |
| 수원역맛집 | 59,350 | 68.7 | 매우 어려움 | 1.00 |
| 근처음식점 | 30,990 | 66.1 | 매우 어려움 | 0.70 |
| 부산해운대맛집 | 16,540 | 67.2 | 매우 어려움 | 1.00 |
| 대구수성구맛집 | 15,710 | 13.7 | 보통 | 0.89 |
| 대구들안길맛집 | 10,360 | 14.2 | 보통 | 1.00 |
식당 사장님이 블로그를 쓰는 순서
- ·가게가 걸릴 수 있는 지역 대표어·구 단위 키워드("대구수성구맛집"형)를 먼저 측정한다. 역 이름 키워드는 마지막이다.
- ·"맛집" 대신 메뉴명+지역 조합을 같이 본다. 메뉴형 키워드는 20 미만 자리가 상대적으로 많다.
- ·체험단을 쓰면 글마다 제목 또는 첫 부분에 대가 관계를 표시하게 한다. 광고주도 공개 의무가 있다(공정위 심사지침).
- ·블로그 글에 가게 지도를 넣으면 플레이스의 블로그 리뷰로 수집될 수 있다. 블로그 순위와 플레이스는 따로 관리한다.
- ·1페이지 경쟁자 활동 비율이 1.00이라 한 번 들어가도 밀린다. 계절 메뉴·가격 변경 때마다 글을 갱신한다.
자주 묻는 질문
식당 블로그는 직접 운영하는 게 나은가요, 체험단이 나은가요?
측정 결과로 보면 맛집 키워드 진입선 중앙값이 56.0이라, 새로 만든 가게 블로그가 "OO역맛집"에서 1페이지에 들기는 어렵습니다. 가게 블로그는 메뉴·가격·영업 정보를 정리하는 기반으로 두고, 지역 키워드 노출은 진입선을 넘는 블로그의 리뷰로 노리는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체험단 글에는 대가 표시가 필요합니다.
동네 이름 맛집 키워드는 쉽지 않나요?
이 측정에서는 반대였습니다. 월 5천 회 미만 동네 키워드 72개의 진입선 중앙값은 60.9로, 5만 회 이상 키워드(51.5)보다 높았습니다. 동네 키워드도 반드시 측정해 보고 고르세요.
체험단 후기에 "체험단"이라고만 쓰면 되나요?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은 "체험단", "~에서 보내주셨어요" 같은 문구를 경제적 이해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표현의 예로 듭니다.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처럼 받은 대가를 구체적으로 쓰고, 블로그 글은 제목 또는 첫 부분에 본문과 구분되게 표시하는 것이 지침의 기준입니다.
식당 마케팅 하는 법은 무엇인가요?
식당은 블로그 검색 경쟁이 가장 심한 업종이라, 검색어를 측정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부터 고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블스피가 맛집 계열 키워드 1,340개를 측정한 결과 진입선 중앙값은 56.0, 20 미만은 13%뿐이었고 "OO역맛집"(중앙값 60.7)이 가장 단단했습니다. 지역 대표어·구 단위 키워드와 메뉴명+지역 조합을 먼저 측정하고, 체험단 글은 대가 표시와 지도 첨부를 함께 요구해 플레이스 블로그 리뷰로도 수집되게 합니다. 1페이지 경쟁 글이 계속 새로 올라오므로 계절 메뉴·가격이 바뀔 때마다 글을 갱신하세요.
식당 마케팅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식당 마케팅 비용은 채널과 방식에 따라 달라 공통으로 공개된 단가가 없고, 블스피도 대행 단가를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가게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면 작성 시간 외의 비용은 들지 않고, 체험단은 제공하는 식사나 원고료가 비용이 됩니다. 비용을 정하기 전에 노릴 검색어의 진입선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맛집 키워드는 진입선 중앙값이 56.0이라, 진입선에 못 미치는 블로그에 체험단 비용을 쓰면 검색 노출로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출처
- 블스피 키워드 난이도 측정 (2026-08~10, 맛집 계열 키워드 1,340개)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2026-06-01 시행, 2026년 10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