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뷰티·화장품 블로그 — 제품명은 열리고 향수는 붐빈다
업데이트
요약
뷰티 블로그는 제품명 키워드가 열려 있고 스타일·향수 키워드가 붐비는 분야입니다. 블스피가 뷰티 분류 키워드 189개를 측정한 결과 진입선 중앙값은 46.4였고, 샴푸·염색·헤어 제품 52개는 37.5, 스킨케어 36개는 39.2로 낮았습니다. "라보에이치샴푸"(5.0), "아누아세럼"(5.6), "밀본염색약"(8.3)처럼 브랜드 제품명이 한 자릿수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향수 14개는 중앙값 58.9에 1페이지 블로그가 모두 최근 30일 안에 활동한 비율이 93%였고, 헤어스타일·펌 48개도 52.5였습니다. "뷰티블로그"라는 키워드 자체의 진입선은 15.6이었습니다.
핵심 사실
- 1뷰티 키워드 189개 진입선 중앙값 46.4, 20 미만 25%, 1페이지 전원 활동 61%.
- 2샴푸·염색·헤어 제품 52개 중앙값 37.5, 스킨케어 36개 39.2.
- 3향수 14개 중앙값 58.9, 1페이지 전원 활동 93%. 헤어스타일·펌 48개 52.5.
- 4"네일" 53.9 → "네일아트디자인" 6.5, "네일디자인" 60.8 — 한 단어로 아홉 배.
- 5화장품법 제13조: 영업자·판매자는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하면 안 된다.
뷰티 키워드 유형별 진입선
제품 키워드(샴푸, 염색약, 세럼, 선크림)는 쇼핑 결과가 위를 차지하고 블로그 자리가 몇 개 남는 구조로 보입니다(추정). 그 자리의 마지막 블로그 지수가 낮아 진입선이 한 자릿수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스크팩"(10.3), "선크림"(13.7), "클렌징오일"(9.0)처럼 일반명사도 열려 있었습니다.
헤어스타일·펌("단발펌" 57.8, "단발헤어스타일" 60.3, "남자짧은헤어" 63.9)은 미용실 블로그가 시술 사진을 꾸준히 올리는 자리라 높았습니다. 향수는 1페이지가 거의 언제나 활동 중이었습니다("니치향수" 65.1, "남자향수순위" 61.4). 다만 "남자향수"(7.4), "프라다향수"(16.2)처럼 열린 것도 섞여 있습니다.
| 유형 | 키워드 수 | 진입선 중앙값 | 진입선 20 미만 | 1페이지 전원 활동 |
|---|---|---|---|---|
| 뷰티 전체 | 189 | 46.4 | 25% | 61% |
| 샴푸·염색·헤어 제품 | 52 | 37.5 | 35% | 52% |
| 스킨케어 | 36 | 39.2 | 33% | 67% |
| 네일 | 14 | 48.5 | 14% | 71% |
| 헤어스타일·펌 | 48 | 52.5 | 15% | 54% |
| 향수 | 14 | 58.9 | 21% | 93% |
대표어 vs 세부어
뷰티 분류에서 대표어 7개와 세부어 24쌍을 비교하면 대표어 중앙값 24.0, 세부어 47.5로 세부어가 더 높았습니다. "네일디자인"(60.8)과 "네일아트디자인"(6.5)은 같은 검색 의도인데 아홉 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뷰티 키워드는 표기 변형을 반드시 같이 측정해야 합니다.
| 대표어 | 진입선 | 세부어 | 진입선 |
|---|---|---|---|
| 네일 | 53.9 | 네일아트디자인 | 6.5 |
| 네일 | 53.9 | 네일디자인 | 60.8 |
| 네일 | 53.9 | 네일박람회 | 13.7 |
| 헤어 | 24.0 | 헤어트리트먼트 | 33.7 |
| 헤어 | 24.0 | 헤어팩 | 55.8 |
| 남자향수 | 7.4 | 남자향수순위 | 61.4 |
협찬 원고에서 조심할 표현
화장품법 제13조 제1항은 영업자와 판매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것을 기능성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등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2026년 개정으로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의 의사·약사 등이 화장품을 추천하는 것처럼 보이는 광고도 금지 유형에 들어갔습니다. 이 조항의 의무자는 영업자·판매자지만, 협찬 원고에 "여드름 치료", "염증 완화" 같은 문구가 들어 있다면 블로거가 그대로 옮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품을 제공받았거나 원고료를 받았다면 제목이나 글 첫 부분에 받은 대가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공정위 심사지침은 "체험단", "협찬" 같은 짧은 표현만으로는 경제적 이해관계가 명확하지 않다고 봅니다.
뷰티 블로그가 처음 쓸 키워드
- ·실제로 쓰는 제품의 브랜드+제품명("아누아세럼" 5.6, "자작나무수분선크림" 7.9, "아윤채샴푸" 6.2).
- ·셀프 관리 제품 일반명사("마스크팩", "클렌징오일", "염색샴푸" 38.3)를 측정해 열린 것부터.
- ·디자인·스타일 키워드는 표기 변형을 비교해 낮은 쪽("네일아트디자인", "브리티쉬숏헤어" 7.8)으로.
- ·향수·헤어스타일·펌 대표 키워드는 지수가 오른 뒤에.
자주 묻는 질문
뷰티블로그는 아직 할 만한가요?
측정에서 "뷰티블로그"의 진입선은 15.6이었고, 뷰티 분류 전체 중앙값(46.4)은 13개 분야 중 중간이었습니다. 제품명 키워드는 열려 있고 향수·헤어스타일은 붐비므로, 어떤 키워드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화장품 협찬 글에 효능을 써도 되나요?
사용해 본 느낌을 쓰는 것은 후기의 기본입니다. 다만 "치료", "재생"처럼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은 화장품법 제13조가 영업자·판매자의 광고에서 금지하는 유형이므로, 협찬 원고에 그런 문구가 있다면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가 표시도 필요합니다.
화장품 블로그와 헤어 블로그 중 무엇이 쉬운가요?
측정에서는 스킨케어(39.2)와 헤어 제품(37.5)이 비슷하게 낮았고, 헤어스타일·펌(52.5)은 높았습니다. 제품 리뷰 쪽이 시술·스타일 쪽보다 열려 있었습니다.
출처
- 블스피 키워드 난이도 측정 (2026-08~10, 뷰티 분류 키워드 189개)
- 화장품법 제13조 (2026-10-20 시행본, 2026년 10월 확인)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2026년 10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