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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겟팅 광고 기본 — 보관 기간, 최소 인원, 건강 업종 제한
업데이트
요약
리타겟팅(구글은 "리마케팅", 데이터 세그먼트라고 부름)은 사이트나 앱에 왔던 사람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메타는 픽셀로 모은 웹사이트 맞춤 타겟을 최대 180일까지 거슬러 잡을 수 있고 기본값은 30일입니다. 구글 데이터 세그먼트는 디스플레이·검색 모두 기본 30일, 최대 540일이며, 최근 30일 활성 방문자·사용자가 100명 이상이어야 광고가 나갑니다. 업종 제한이 중요합니다. 구글은 건강을 민감한 관심분야로 분류해 해당 광고주가 광고주 선별 잠재고객을 쓸 수 없게 하고, 메타는 2025년 9월부터 특정 질환을 암시하는 맞춤 타겟을 선제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4년 1월 행태정보 처리 정책에서 14세 미만 대상 결합 처리 시 법정대리인 동의를 요구했습니다.
핵심 사실
- 1메타 웹사이트 맞춤 타겟: 최대 180일, 기본 30일.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지 않은 방문자는 포함되지 않는다(2026년 10월 확인 기준).
- 2구글 데이터 세그먼트: 디스플레이·검색 기본 30일, 최대 540일. 재방문하면 기간이 다시 시작된다.
- 3구글은 최근 30일 활성 방문자·사용자 100명 이상인 세그먼트만 광고를 게재한다(2024년 2월 1일 이후 목록 기준).
- 4구글은 건강 등 민감한 관심분야 광고주의 광고주 선별 잠재고객 사용을 금지하고, 메타는 2025년 9월 2일부터 특정 질환을 암시하는 맞춤 타겟을 제한한다.
- 5개인정보보호위원회(2024-01-31): 14세 미만 아동에게 행태정보와 식별정보를 결합한 맞춤형 광고는 법정대리인 사전 동의 필요.
리타겟팅이 작동하는 구조
사이트에 매체의 추적 코드(메타 픽셀, 구글 태그, 카카오 픽셀 & SDK 등)를 설치하면, 방문자가 매체 계정에 로그인된 상태일 때 그 방문 기록이 매체 쪽 목록에 쌓입니다. 광고주는 "최근 30일 상품 페이지 방문자",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하지 않은 사람" 같은 조건으로 목록을 만들어 광고를 다시 보여줍니다.
목록이 매체 계정과 일치해야 쌓인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메타는 방문자가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사이트를 보면 맞춤 타겟에 추가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픽셀 대시보드의 방문 횟수와 맞춤 타겟 인원은 항상 다릅니다. 픽셀은 같은 사람의 반복 방문까지 모두 세기 때문입니다.
매체별 보관 기간과 최소 인원
방문자가 적은 사이트는 목록이 게재 기준에 못 미쳐 리타겟팅 광고가 아예 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새로 만든 목록이 채워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리타겟팅을 계획한다면 광고 시작 전에 태그부터 설치해 목록을 미리 쌓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매체 | 목록 보관 기간 | 게재 조건 |
|---|---|---|
| 메타 웹사이트 맞춤 타겟 | 최대 180일(기본 30일) | 페이스북 계정과 일치한 방문자만 포함 |
| 메타 이벤트 참여 맞춤 타겟 | 최대 365일 | - |
| 구글 데이터 세그먼트(디스플레이·검색) | 기본 30일, 최대 540일 | 최근 30일 활성 사용자 100명 이상 |
| 구글 고객 목록 | - | 활성 사용자 100명 이상(2024-02-01 이후 목록) |
병원·건강 업종은 먼저 정책을 확인한다
구글 개인 맞춤 광고 정책은 건강을 민감한 관심분야 카테고리에 넣고,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 제품·서비스를 홍보하는 광고주는 광고주 선별 잠재고객(리마케팅 목록 등)을 쓸 수 없다고 정합니다. 사전 정의된 Google 잠재고객은 쓸 수 있습니다.
메타는 2025년 9월 2일부터 관절염·당뇨처럼 특정 질환을 암시하는 맞춤 타겟과 맞춤 전환을 선제적으로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개발자 문서에 밝혔고, 민감한 건강 정보로 보이는 비즈니스 도구 데이터는 광고 최적화에 쓰이지 않도록 걸러낸다고 설명합니다. "탈모 치료 페이지 방문자", "다이어트 상담 신청자" 같은 목록은 매체 정책에 막히거나, 만들어져도 게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측면에서 지킬 것
-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픽셀 등 제3자(광고 매체) 수집 도구 설치 사실을 적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4년 1월 정책 방안에서 웹·앱별로 구분해 처리방침에 공개하도록 권고했다.
- ·행태정보를 개인 식별정보와 결합해 맞춤형 광고에 쓰려면 동의 등 적법한 수집 요건과 사후 거부 기능이 필요하다.
- ·14세 미만 아동에게 행태정보와 식별정보를 결합한 맞춤형 광고를 하려면 법정대리인 사전 동의가 필요하고, 아동이 주 이용자인 서비스에서는 행태정보 수집 자제가 권고된다.
- ·고객 연락처 목록을 매체에 올리는 방식(고객 목록·고객 파일 맞춤 타겟)은 수집 당시 동의 범위를 확인한다.
리타겟팅을 과대평가하지 않으려면
리타겟팅 광고는 이미 사이트에 왔던, 구매 의향이 높은 사람에게 나가므로 전환율이 높게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중 일부는 광고가 없어도 돌아와 구매했을 사람입니다. 매체 보고서의 리타겟팅 전환수를 그대로 성과로 보기보다, 일정 기간 리타겟팅을 끄거나 줄였을 때 자사 기준 전환이 얼마나 줄었는지로 실제 기여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타겟팅과 리마케팅은 다른 건가요?
같은 개념입니다. 구글은 리마케팅(현재 화면에서는 "데이터 세그먼트"), 메타는 맞춤 타겟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방문자가 적은데 리타겟팅이 안 나가요.
구글은 최근 30일 활성 사용자 100명 이상인 세그먼트만 게재하고, 메타는 페이스북 계정과 일치한 방문자만 맞춤 타겟에 넣습니다. 보관 기간을 늘리거나(메타 최대 180일, 구글 최대 540일) 조건을 넓혀 보세요.
병원도 리타겟팅 광고를 할 수 있나요?
매체 정책이 건강 관련 타겟팅을 제한합니다. 구글은 건강 카테고리 광고주의 광고주 선별 잠재고객 사용을 막고, 메타는 특정 질환을 암시하는 맞춤 타겟을 제한합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와 의료법 제56조 금지 표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 Meta 비즈니스 지원 센터 — 웹사이트 맞춤 타겟 정보 (2026년 10월 확인)
- Meta 비즈니스 지원 센터 — 맞춤 타겟 수와 픽셀 트래픽 차이
- Meta 비즈니스 지원 센터 — 이벤트 참여 맞춤 타겟 만들기
- Meta for Developers — Customer File Custom Audiences
- Meta 비즈니스 지원 센터 — 민감한 건강 정보 정보
- Google Ads 고객센터 — 내 데이터 세그먼트 작동 방식
- Google 광고 정책 — 개인 맞춤 광고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 — 맞춤형 광고에 쓰이는 행태정보 처리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