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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8.7 vs "티스토리블로그" 67.3 — 단어 하나가 8배
업데이트
요약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도 다른 플랫폼을 검색합니다. 티스토리는 월 65,200회로 블로그 관련 메타 키워드 가운데 손에 꼽히는 수요입니다. 블스피는 이 축의 키워드 12개를 측정하고 10개의 난이도를 계산했습니다. 결과는 한 가지 규칙으로 정리됩니다 — 머리어는 무르고 "블로그"가 붙으면 단단해집니다. "티스토리"는 진입선 8.7인데 "티스토리블로그"는 67.3으로 8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핵심 사실
- 1플랫폼 키워드 12개 측정, 난이도 계산 10개.
- 2진입선 중앙값 44.5 (최소 8.7 · 최대 67.3).
- 3"티스토리"(65,200회) 8.7 · "워드프레스"(8,190회) 12.8 — 머리어가 가장 무르다.
- 4"티스토리블로그" 67.3 — 같은 축에서 가장 단단하다.
측정 결과
첫 줄과 넷째 줄을 보세요. "티스토리"(8.7)와 "티스토리블로그"(67.3)는 사실상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데 진입선이 8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검색량은 오히려 앞쪽이 15배 큽니다.
"워드프레스"(12.8)와 "워드프레스블로그만들기"(62.4)도 같은 구조입니다. 이 축에서는 검색어가 길어지고 "블로그"가 붙을수록 어려워집니다.
| 키워드 | 월 검색량 | 1페이지 최하위 지수 | 난이도 | 경쟁자 활동 |
|---|---|---|---|---|
| 티스토리 | 65,200 | 8.7 | 보통 | 1.00 |
| 워드프레스 | 8,190 | 12.8 | 쉬움 | 0.80 |
| 구글블로그 | 5,740 | 39.6 | 어려움 | 0.80 |
| 티스토리블로그 | 4,360 | 67.3 | 매우 어려움 | 1.00 |
| 티스토리블로그수익 | 970 | 60.8 | 어려움 | 1.00 |
| 애드센스블로그 | 560 | 41.9 | 어려움 | 0.83 |
| 블로그애드센스 | 410 | 47.0 | 어려움 | 0.89 |
| 티스토리수익 | 160 | 62.0 | 어려움 | 1.00 |
| 워드프레스블로그만들기 | 110 | 62.4 | 어려움 | 0.78 |
| 티스토리가입 | 100 | 17.1 | 보통 | 0.70 |
왜 머리어가 무른가
"티스토리"를 검색하는 사람 대부분은 티스토리에 들어가려는 것이지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1페이지를 공식 사이트와 포털 영역이 차지하고 블로그 자리는 적게 남습니다. 남은 자리를 지수가 높지 않은 블로그가 채우고 있어 진입선이 낮게 나옵니다.
반대로 "티스토리블로그"·"티스토리블로그수익"은 정보를 찾는 검색어입니다. 티스토리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오래 글을 쌓았고, 경쟁자 활동 비율도 1.00입니다. 바로 그 사람들이 지키는 자리입니다.
같은 규칙이 검색광고 축에서도 나왔습니다 — "검색광고"(5.9)는 무르고 "네이버키워드검색광고"(55.4)는 단단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검색어가 길어질수록 쉬워지지만, 플랫폼·서비스 이름이 머리어인 축에서는 반대가 됩니다.
머리어는 진입선이 낮은 대신 검색 의도가 "그 사이트로 가기"입니다. 1페이지에 들어가도 클릭이 검색량에 비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가 이 축을 쓰는 법
- ·"티스토리"(8.7) · "워드프레스"(12.8) · "티스토리가입"(17.1) 은 진입선이 낮다. 다만 방문 목적 검색어라 기대 클릭은 낮게 잡는다.
- ·"구글블로그"(39.6) · "애드센스블로그"(41.9) 는 정보 검색어이면서 진입선이 40대다. 이 축에서 실질 유입을 노릴 구간이다.
- ·"티스토리블로그"(67.3) · "티스토리수익"(62.0) 은 정면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 플랫폼 사용자들이 지키는 자리다.
- ·플랫폼 비교 글은 정책·수익 조건이 자주 바뀌므로 확인 날짜를 본문에 적는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블스피가 측정하는 것은 검색어별 진입 난이도이지 플랫폼의 우열이 아닙니다. 다만 이 글의 수치는 한 가지를 말해줍니다 — 티스토리 관련 정보 검색어는 이미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단단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티스토리블로그 67.3). 네이버 블로그로 그 축에 들어가려면 정면 경쟁이 됩니다.
"티스토리" 진입선이 8.7이면 새 블로그도 1페이지에 가나요?
내 블로그 지수가 8.7을 넘으면 최하위 자리를 노려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검색어는 티스토리에 접속하려는 의도가 대부분이라, 1페이지에 있어도 클릭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입이 목적이라면 "구글블로그"(39.6)처럼 정보를 찾는 검색어가 낫습니다.
왜 검색어가 길어지면 더 어려워지나요?
보통은 반대입니다. 그런데 플랫폼·서비스 이름이 머리어인 축에서는 머리어가 "그 사이트로 가기" 검색이라 블로그 경쟁이 적고, 조합이 길어질수록 정보 검색이 되어 그 주제로 글을 쌓아온 블로그와 경쟁하게 됩니다. 검색광고 축에서도 같은 패턴이 나왔습니다.
출처
- 블스피 키워드 난이도 측정 (2026-09, 플랫폼 키워드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