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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 키워드는 아직 자리가 있다 — 진입선 실측

업데이트

요약

"블로그로 돈을 번다"를 다루는 글은 넘치지만, 그 검색어들이 실제로 얼마나 센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블스피는 애드포스트·블로그수익·애드센스가 들어간 키워드 13개를 측정했고 그중 8개의 난이도를 계산했습니다. 1페이지 최하위 블로그 지수의 중앙값은 40.3으로, 같은 방식으로 잰 체험단 축(49.4)이나 인플루언서 축(63.6)보다 낮았습니다. 특히 "블로그수익"은 월 7,110회 검색에 진입선이 22.0으로, 이 축에서 가장 수요가 크면서 동시에 가장 무른 자리였습니다.

핵심 사실

  • 1애드포스트·수익 키워드 13개 측정, 난이도 계산 8개.
  • 2난이도 분포: 보통 4 · 어려움 4. "매우 어려움"이 하나도 없다.
  • 31페이지 최하위 지수 중앙값 40.3 (최소 22.0 · 최대 60.8).
  • 4경쟁자 활동 비율 중앙값 0.95 — 자리는 무르지만 비어 있지는 않다.

이 축이 무른 이유

같은 기준으로 잰 세 축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인플루언서 축은 진입선 중앙값이 63.6이고 46개 중 42개가 "어려움" 이상입니다. 체험단 축은 49.4입니다. 애드포스트·수익 축은 40.3이고, "매우 어려움"으로 분류된 키워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해석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것은 "수익 글이 쉽다"는 뜻이 아니라, 이 검색어들의 1페이지를 지키고 있는 블로그의 지수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뜻입니다. 경쟁자 활동 비율은 0.95로 오히려 세 축 중 가장 높습니다 —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꾸준히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측정 결과

주목할 것은 위에서 두 번째 줄이 아니라 첫 줄입니다. 보통 이런 표에서는 검색량이 클수록 진입선이 높은데, 여기서는 가장 큰 "블로그수익"(월 7,110회)이 진입선 22.0으로 가장 낮습니다. 검색량과 난이도가 항상 같이 가지 않는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반대로 "티스토리블로그수익"은 월 970회인데 진입선이 60.8입니다. 티스토리 쪽은 애드센스 수익을 다루는 글이 오래 쌓여 있어 네이버 블로그가 뒤늦게 들어가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키워드월 검색량1페이지 최하위 지수난이도
블로그수익7,11022.0보통
블로그애드포스트3,28047.7어려움
애드포스트수익2,19032.8보통
애드포스트조건1,77032.7보통
티스토리블로그수익97060.8어려움
애드센스블로그56041.9어려움
블로그애드센스41047.0어려움
애드포스트보류40038.7보통

"애드포스트 조건"은 우리가 답할 수 없다

이 축에서 검색량이 세 번째로 큰 것이 "애드포스트조건"(월 1,770회)입니다. 그런데 가입 조건, 심사 기준, 보류 사유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정책이고 수시로 바뀝니다. 블스피는 그것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조건을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조건 자체는 반드시 네이버 애드포스트 공식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검색어로 글을 쓰면 1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는가"뿐입니다.

진입선 32.7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정책을 다루는 글은 내용이 틀리면 유입보다 손해가 큽니다 — 공식 문서를 확인하고 갱신일을 적어두세요.

이 축을 쓰는 순서

  • ·"블로그수익"(진입선 22.0)으로 시작한다. 이 축에서 수요가 가장 크면서 가장 무른 자리다.
  • ·"애드포스트수익"(32.8) · "애드포스트조건"(32.7) · "애드포스트보류"(38.7)로 같은 분야를 이어 쌓는다. 셋 다 30점대라 연속 진입이 가능하다.
  • ·"티스토리블로그수익"(60.8)은 뒤로 미룬다.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가기 가장 어려운 자리다.
  • ·수익 금액을 쓸 때는 기간과 조회수를 같이 적는다. 금액만 있는 글은 근거가 없어 오래 못 버틴다.

자주 묻는 질문

애드포스트 가입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가입 조건과 심사 기준은 네이버가 정하고 바뀔 수 있어, 블스피가 검증해 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 이 글이 다루는 것은 "애드포스트조건"이라는 검색어로 상위 노출이 가능한지이고, 그 진입선은 32.7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진입선 22.0이면 새 블로그도 들어갈 수 있나요?

내 블로그 지수가 22를 넘으면 1페이지 최하위 자리를 노려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 자리를 지키는 경쟁자들이 활발히 발행 중이므로(활동 비율 0.95), 한 편을 올리고 끝내면 다시 밀립니다. 같은 분야로 몇 편을 이어 쌓아야 유지됩니다.

왜 검색량이 큰 키워드가 오히려 진입선이 낮나요?

진입선은 검색량이 아니라 그 검색 결과 1페이지를 차지한 블로그들의 지수로 결정됩니다. 수요가 커도 그 자리를 지수 높은 블로그가 점유하지 않았다면 진입선은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검색량만 보고 키워드를 고르면 자주 틀립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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