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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예약발행·임시저장 — 기능 규칙과 글이 사라지는 경우

업데이트

요약

네이버 블로그의 예약발행은 발행 설정에서 "예약"을 골라 10분 단위로 발행 시각을 정하는 기능이며, 예약 후에도 수정하거나 즉시 발행할 수 있습니다. 임시저장은 발행하지 않은 글을 저장해 두는 기능으로, 블로그 앱에서 저장한 글도 PC에서 바로 보이고 PC·앱 목록에는 300개까지 노출됩니다. 주의할 규칙이 두 가지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삭제하면 그 카테고리로 지정된 예약 글까지 모두 삭제되고, 에디터가 종료될 때는 이전 에디터의 임시저장 글이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2025년 4월 14일). 하루에 등록할 수 있는 게시글 수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예약발행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기능이므로 쓰는 것 자체가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핵심 사실

  • 1예약 글은 10분 단위로 시각을 지정하며, 등록 후 수정하거나 즉시 발행할 수 있다(고객센터).
  • 2카테고리를 삭제하면 그 카테고리로 지정된 예약 글을 포함해 카테고리의 모든 글이 삭제된다(고객센터).
  • 3블로그 앱 임시저장 글은 PC에서 바로 확인되며, PC·앱 임시저장 목록에는 300개까지 노출된다(고객센터, 블로그팀 2025).
  • 4모바일웹 에디터(스마트에디터 3.0)로 저장한 임시저장 글은 2025년 4월 14일 삭제되었고 복구되지 않았다(블로그팀 2025).
  • 5하루에 등록할 수 있는 게시글 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스크랩 글도 포함된다(고객센터).

예약발행 — 10분 단위, 수정 가능

스마트에디터 ONE 글쓰기 화면 오른쪽 위 "발행"을 누르면 발행 설정 창이 열리고, 맨 아래 발행 시간에서 "현재"와 "예약" 중 하나를 고릅니다. 예약을 고르면 날짜와 시각을 정할 수 있고, 시각은 10분 단위입니다. 예약한 글은 에디터 오른쪽 위에 "예약 발행 n건"으로 표시되며, 등록 후에도 수정하거나 즉시 발행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도움말은 예약 글 등록을 PC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예약할 때는 발행 설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창에서 카테고리와 주제, 공개 범위, 댓글·공감·검색 허용, 스크랩 허용, 태그(최대 30개)를 정합니다. 예약 글이 비공개나 검색 허용 해제 상태로 발행되면 정해진 시각에 올라가도 검색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블로그 앱의 환경설정 > 글쓰기 기본값 설정에서 기본 카테고리, 공개 설정, 검색 허용을 미리 정해 두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예약 글이 사라지는 경우

고객센터는 카테고리 삭제에 대해 이렇게 안내합니다. 카테고리를 선택해 삭제하면 "해당 카테고리로 지정된 예약 글을 포함하여 카테고리에 속한 모든 글이 삭제"됩니다. 예약 글은 아직 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카테고리 정리를 할 때 놓치기 쉽습니다. 그리고 삭제된 게시글은 서버에서도 영구 삭제되어 복구할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를 정리할 때는 먼저 예약 발행 목록을 열어 지울 카테고리에 걸린 예약 글이 있는지 보고, 있다면 다른 카테고리로 옮긴 뒤 삭제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임시저장 — 어디서 저장했든 같은 목록

  • ·저장 방법: 글쓰기 화면 오른쪽 위 "저장"을 누른다. 블로그 앱에서는 키보드 오른쪽 위의 저장을 누른다.
  • ·불러오기: 저장 버튼 옆 숫자를 누르면 임시저장 목록이 열리고, 원하는 글을 불러와 이어 쓴다.
  • ·기기 간 동기화: 블로그 앱에서 저장한 글은 별도 설정 없이 PC에서 바로 확인된다.
  • ·개수: PC와 블로그 앱 에디터의 임시저장 목록에는 300개까지 노출된다. 목록의 글을 발행하거나 삭제하면 나머지가 보인다.
  • ·삭제: 목록에서 개별 삭제 또는 전체 삭제를 할 수 있다. 지금 작성 중인 글은 삭제할 수 없다.
  • ·앱 홈 카드: 2026년 9월 업데이트로 블로그 앱 홈 상단에 임시저장 글 등을 글쓰기 카드로 제안하고, 누르면 바로 에디터로 이어진다.

임시저장 글이 지워진 사례

임시저장 글은 영구 보관함이 아닙니다. 2022년 스마트에디터 2.0이 종료될 때 2.0 임시저장 글은 저장 환경에 따라 PC 글은 PC에서만, 앱 글은 같은 기기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2025년에는 더 직접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블로그팀은 모바일웹 에디터(스마트에디터 3.0)를 3월 31일에 종료하면서, 모바일웹이나 2018년 이전 3.0 에디터로 저장해 둔 임시저장 글을 4월 14일에 삭제하고 이후 복구되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 목록에 "SE3.0" 표시가 있는 글이 대상이었습니다.

교훈은 단순합니다. 오래 묵혀 둔 임시저장 글은 에디터 개편 때 사라질 수 있으므로, 쓸 글은 발행하거나 현재 에디터로 다시 저장하고, 쓰지 않을 글은 정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루 등록 제한과 보안 문자

고객센터는 하루에 등록할 수 있는 게시글 수가 제한되어 있다고 안내합니다. 무분별한 게시글 등록으로 홍보·스팸 활동을 하는 이용자를 막기 위한 것이며, 스크랩 게시글도 개수에 포함됩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되어 있지 않고, 초과하면 그날은 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짧은 시간에 글을 대량으로 올리면 보안 문자(캡챠)가 나타날 수 있는데, 고객센터는 이것이 이용 제한은 아니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천천히 등록하라고 권합니다.

예약발행은 네이버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이므로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네이버 검색은 2016년에 "정확하게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글을 쓰면 오히려 어뷰징으로 오판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예약 기능을 매일 같은 시각에 기계적으로 채우는 용도보다, 완성한 글의 공개 시점을 고르는 용도로 쓰는 편이 이 설명에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약발행하면 바로 발행한 글보다 노출이 덜 되나요?

예약발행이 불리하다는 공식 근거는 없습니다. 예약 글은 정해진 시각에 발행되며, 이후 검색 반영 과정은 일반 글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발행 설정의 공개 범위와 검색 허용이 켜져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예약해 둔 글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기준 예약 글은 등록 후에도 수정하거나 즉시 발행할 수 있습니다. 예약 목록은 에디터 오른쪽 위의 "예약 발행 n건"에서 확인합니다.

블로그 앱에서 임시저장한 글을 PC에서 이어 쓸 수 있나요?

네. 블로그 앱에서 저장한 글은 별도 설정 없이 PC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PC와 앱 임시저장 목록에는 300개까지 보이므로, 그 이상 쌓였다면 오래된 글을 정리해야 나머지가 보입니다.

삭제된 임시저장 글이나 예약 글을 복구할 수 있나요?

복구할 수 없습니다. 고객센터는 삭제된 게시글이 서버에서도 영구 삭제된다고 안내하고, 블로그팀도 2025년 4월 삭제된 임시저장 글은 복구되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지울 때 예약 글이 함께 지워지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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