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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키워드플래너와 네이버 키워드도구는 다른 숫자를 센다
업데이트
요약
구글 키워드플래너의 월평균 검색 수는 기본적으로 12개월 동안의 평균이며, 키워드와 그 유사 변형을 함께 셉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의 월간검색수는 최근 30일 동안의 합계이며 PC와 모바일을 나눠 보여줍니다. 집계 기간·대상 검색엔진·변형 처리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두 도구의 숫자는 같은 키워드라도 나란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는 네이버 수치를, 구글 유입이 목적인 문서에는 키워드플래너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 사실
- 1키워드플래너 월평균 검색 수: 기본 12개월 평균, 언어 무관, 키워드와 유사 변형 포함(Google Ads 도움말).
- 2키워드플래너의 검색량 같은 과거 통계는 일치검색 기준으로만 표시된다.
- 3키워드플래너의 검색량 통계는 반올림된다.
- 4키워드 아이디어 기능을 쓰려면 Google Ads 계정 설정(결제 정보 입력)을 마쳐야 한다.
- 5네이버 키워드도구는 최근 30일 합계 — 계절 키워드일수록 두 도구의 차이가 커진다.
두 도구가 세는 것의 차이
| 항목 | 구글 키워드플래너 | 네이버 키워드도구 |
|---|---|---|
| 대상 | 구글 검색(및 설정한 네트워크) | 네이버 검색 |
| 기간 | 기본 12개월 평균 | 최근 30일 합계 |
| 변형 처리 | 키워드와 유사 변형을 함께 셈 | 입력한 형태 기준(띄어쓰기 없이) |
| 기기 구분 | 기본 화면은 합산 | PC·모바일 따로 |
| 작은 값 | 반올림 | 10 미만은 "< 10" |
| 이용 조건 | Google Ads 계정 설정(결제 정보) 필요 | 검색광고 계정 로그인 필요 |
Google Ads 도움말 기준, 2026년 10월 확인. 메뉴 구성과 표시 방식은 바뀔 수 있습니다.
12개월 평균과 30일 합계가 만드는 착시
계절을 타는 검색어에서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블스피가 키워드도구로 조회한 "경량패딩"은 2026년 9월 28일 71,300회에서 10월 21일 176,200회로 한 달 사이에 2.5배가 됐습니다. 30일 합계는 이런 변화를 그대로 담지만, 12개월 평균은 여름의 낮은 값과 겨울의 높은 값을 섞어 하나의 숫자로 만듭니다.
그래서 키워드플래너의 숫자는 "1년 동안 꾸준히 받을 수 있는 규모"를 가늠할 때, 네이버 키워드도구의 숫자는 "지금 이 시점의 수요"를 볼 때 맞습니다. 키워드플래너에서도 기간을 지정하면 월별 값을 볼 수 있으니, 계절 키워드는 월별로 펼쳐서 확인하세요.
범위로만 보이는 경우
광고 지출이 적거나 없는 계정에서는 키워드플래너가 정확한 숫자 대신 "100~1천"처럼 범위로 검색량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2016년부터 보도돼 왔습니다. Google은 이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고, 저희가 확인한 현재 도움말 문서에도 기준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범위로 보이는 상태에서는 비슷한 크기의 키워드끼리 순위를 매길 수 없습니다. 이때는 구글 트렌드로 상대 추이를 보완하거나, 네이버 쪽 수요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에게 키워드플래너가 필요한 경우
- ·네이버 블로그 글이 구글 검색에도 노출되는 주제(전문 정보·해외 제품·IT)일 때 — 구글 쪽 수요를 따로 본다.
- ·티스토리·워드프레스처럼 구글 유입이 주력인 채널을 함께 운영할 때.
- ·네이버 검색량이 "< 10"인데 주제 자체는 분명히 존재할 때 — 구글 쪽에 수요가 있는지 확인한다.
- ·두 도구의 숫자를 더하거나 평균 내지 않는다. 기간과 대상이 다른 숫자를 합치면 어느 쪽도 아닌 값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키워드플래너는 무료인가요?
Google Ads 계정 안에서 쓰는 도구입니다. Google 도움말은 "새 키워드 찾기" 같은 기본 기능을 쓰려면 결제 정보를 입력해 계정 설정을 마쳐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도구를 쓰는 것과 광고비를 쓰는 것은 별개이지만, 광고 지출이 적은 계정에서는 검색량이 범위로만 보인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키워드플래너 검색량이 네이버보다 훨씬 작게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한국어 검색어는 그런 경우가 흔합니다. 두 도구는 서로 다른 검색엔진의 수요를 세고, 기간도 12개월 평균과 30일 합계로 다릅니다.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키워드플래너의 경쟁 지표는 블로그 난이도와 관련이 있나요?
없습니다. 키워드플래너의 경쟁 지표와 입찰가는 광고 경매 기준입니다. 네이버 키워드도구의 경쟁정도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글이 상위에 오르기 어려운지와는 다른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