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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서로이웃 — 추가·해지 방법과 5천 명 한도

업데이트

요약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은 관심 블로그를 즐겨찾기한 것이고, 서로이웃은 한쪽이 신청하고 상대가 동의해야 맺어지는 관계입니다. 서로가 각자 이웃으로 추가해도 서로이웃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웃·서로이웃·내가 신청 중인 사람을 합쳐 최대 5천 명까지 추가할 수 있고, 이웃 그룹 하나에는 500명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서로이웃을 삭제하면 상대방 쪽에는 이웃으로 남고, 삭제한 이웃 목록은 복원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이웃 수 같은 조작 가능한 지표를 검색 순위에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이웃 관계가 실제로 쓰이는 곳은 이웃새글과 블로그 홈 추천입니다.

핵심 사실

  • 1이웃·서로이웃·내가 이웃 신청 중인 사람을 포함해 최대 5천 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고객센터).
  • 2이웃 그룹 하나에는 최대 500명이며, 이 숫자에는 그룹에 포함된 서로이웃 신청 수도 들어간다(고객센터).
  • 3서로이웃을 삭제하면 상대방에게는 이웃으로 노출되고, 삭제한 이웃은 데이터가 보관되지 않아 복원할 수 없다(고객센터).
  • 4스팸 차단한 이웃·서로이웃은 이웃 관계가 취소된다(고객센터).
  • 5네이버: "안 좋은 블로거와 이웃을 맺으면 내 블로그도 안 좋아진다"는 X. 거미줄 이웃 같은 조작 가능한 지표는 신뢰할 수 없다(2016).

이웃과 서로이웃은 다른 관계다

네이버 고객센터는 이웃을 "관심 블로그를 즐겨찾기 설정한 것"으로, 서로이웃을 "신청과 동의 절차를 거쳐 맺는 관계"로 설명합니다. 이웃은 상대 동의 없이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지만, 서로이웃은 상대가 신청을 수락해야 맺어집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각자 상대를 이웃으로 추가하면 서로이웃이 된 것 같지만, 도움말은 이 경우 "서로의 블로그를 즐겨찾기한 것"일 뿐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이웃 공개로 설정된 글은 볼 수 없습니다. 공개 범위는 나를 중심으로 정해집니다. 내가 이웃 공개로 쓴 글은 내가 이웃으로 추가한 사람에게 보이고, 서로이웃 공개 글은 신청·수락으로 맺은 서로이웃에게만 보입니다.

구분맺는 방법볼 수 있는 글
이웃상대 블로그에서 이웃 추가(동의 불필요)상대가 "이웃 공개"로 쓴 글은 상대가 나를 이웃으로 추가했을 때 보인다
서로이웃서로이웃 신청 → 상대 수락상대의 서로이웃 공개 글
각자 이웃 추가양쪽이 따로 이웃 추가서로이웃 공개 글은 볼 수 없다

공식 한도 — 5천 명과 그룹 500명

이웃 한도는 고객센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웃과 서로이웃, 그리고 내가 이웃 신청 중인 사람을 포함해 최대 5천 명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한도에 신청 중인 인원도 들어간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수락되지 않은 서로이웃 신청이 쌓여 있으면 실제 이웃은 5천 명보다 적은데도 추가가 막힐 수 있으므로, 관리 > 기본 설정 > 서로이웃 신청의 "보낸 신청"에서 오래된 신청을 취소하면 자리가 생깁니다.

이웃 그룹은 그룹당 최대 500명이며, 이 기준도 "그룹에 등록된 이웃 수 + 그룹에 포함된 서로이웃 맺기 신청 수"입니다. 그룹 이름은 한글 50자까지 쓸 수 있고, 그룹마다 공개·비공개를 정해 방문자에게 이웃 목록을 보여 줄지 고를 수 있습니다.

해지·취소·차단 방법

  • ·이웃 삭제: PC 관리 > 기본 설정 > 이웃 관리에서 이웃을 선택해 삭제한다. 삭제하면 이웃새글에서 그 이웃의 글이 즉시 빠진다. 고객센터 앱 도움말에는 "이웃 삭제는 PC 환경에서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 ·서로이웃 해지: 서로이웃을 삭제하면 상대방 쪽에는 이웃으로 노출된다. 관계를 완전히 끊으려면 상대가 나를 추가한 것까지 정리해야 한다.
  • ·보낸 서로이웃 신청 취소: PC 관리 > 기본 설정 > 서로이웃 신청 > 보낸 신청에서 취소한다.
  • ·서로이웃 신청 받지 않기: 같은 메뉴에서 "서로이웃 신청받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바꾸면, 방문자와 기존 이웃 모두 서로이웃 신청을 할 수 없다.
  • ·나를 추가한 이웃 차단: PC 관리 > 기본 설정 > 나를 추가한 이웃에서 선택해 차단한다. 스팸 차단을 하면 이웃·서로이웃 관계가 취소되고 다시 이웃 추가도 할 수 없다.
  • ·정리 기준 잡기: 2023년 개선으로 PC·모바일 이웃 목록을 "업데이트순"으로 정렬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 글을 쓰지 않은 이웃을 찾는 데 쓸 수 있다.

삭제한 이웃 목록은 서버에 보관되지 않아 복구할 수 없습니다. 대량으로 정리하기 전에 남길 이웃을 그룹으로 먼저 묶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고객센터).

이웃 수는 검색 순위를 올리지 않는다

이웃이 많으면 검색에 잘 나온다는 말은 공식적으로 부정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은 2016년 소문 정리에서 "안 좋은 블로거와 이웃을 맺으면 내 블로그도 안 좋아진다"를 X로 답하며, 대량 아이디를 기계적으로 생성해 거미줄처럼 이웃을 맺는 어뷰징 패턴처럼 조작이 가능한 지표는 신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같은 해 방문자 통계 설명에서는 예시까지 들었습니다. 이웃 수가 많은 유명 블로거의 글에 어떤 검색어가 들어 있고 이웃·구독 방문자가 많다는 이유로 그 글이 먼저 나온다면 검색 이용자의 의도와 다른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위에 쓰는 것은 블로그 방문자 수가 아니라 검색어별 검색 결과에서의 클릭 데이터라고 밝혔습니다. 이웃을 늘리는 일과 검색 노출을 늘리는 일은 별개의 작업입니다.

이웃이 실제로 쓰이는 곳

이웃 관계가 힘을 쓰는 곳은 검색이 아니라 블로그 안의 피드입니다. 이웃을 추가하면 이웃새글로 글을 받아 보고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블로그팀은 모바일 블로그 홈을 개편하면서 "이웃 관계와 블로그 활동을 기반으로" 추천을 제공하고, 나와 가까운 이웃의 글을 먼저 보여 주는 기능을 AB 테스트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즉 이웃은 내 글이 블로그 홈에서 읽힐 기회를 만드는 관계이고, 숫자를 채운 이웃보다 실제로 내 글을 읽는 이웃이 이 구조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같은 주제를 쓰는 블로거와 이웃을 맺고 서로 글을 읽는 운영은 검색 순위 때문이 아니라 홈 피드 노출과 재방문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웃이 5천 명이 다 찼는데 더 추가할 수 없나요?

고객센터 기준 이웃·서로이웃·신청 중인 사람을 합쳐 5천 명이 한도입니다. 보낸 서로이웃 신청 중 수락되지 않은 것을 취소하거나, 활동이 없는 이웃을 정리하면 자리가 생깁니다.

서로이웃을 끊으면 상대방 목록에서도 사라지나요?

아닙니다. 고객센터는 서로이웃을 삭제하면 상대방에게는 이웃으로 노출된다고 안내합니다. 상대가 나를 이웃으로 추가한 상태는 남으므로, 완전히 차단하려면 "나를 추가한 이웃"에서 차단하거나 스팸 차단을 해야 합니다.

이웃을 많이 정리하면 블로그 지수가 떨어지나요?

네이버는 이웃 수처럼 조작이 가능한 지표를 검색 순위에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2016). 이웃 정리로 순위가 떨어진다는 공식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이웃새글과 블로그 홈 추천을 통한 유입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수로 삭제한 이웃을 되살릴 수 있나요?

복원할 수 없습니다. 이웃을 삭제하면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즉시 지워지므로, 다시 이웃 추가를 해야 합니다(고객센터).

블로그 서로이웃 신청과 이웃추가는 어떻게 하나요?

상대 블로그에 들어가면 프로필 또는 게시글 제목 영역에 이웃 추가 버튼이 있습니다(고객센터). 이웃은 상대 동의 없이 바로 추가되고, 서로이웃은 신청을 보낸 뒤 상대가 동의해야 맺어집니다. 상대가 "서로이웃 신청받기"를 꺼 두었다면 신청할 수 없으며, 보낸 신청은 PC 관리 > 기본 설정 > 서로이웃 신청 > 보낸 신청에서 확인·취소합니다.

블로그 이웃추가 해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PC에서 내 블로그 관리 > 기본 설정 > 이웃 관리로 들어가 해지할 이웃을 선택해 삭제합니다. 고객센터 앱 도움말에는 이웃 삭제가 PC 환경에서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서로이웃을 삭제해도 상대방 쪽에는 이웃으로 남고, 삭제한 이웃은 복원되지 않습니다.

블로그 이웃 늘리기 방법이 있나요?

같은 주제를 쓰는 블로거의 글을 실제로 읽고 이웃을 맺는 것이 공식 설명에 맞는 방법입니다. 블로그 홈은 이웃 관계와 블로그 활동을 기반으로 글을 추천하므로(블로그팀 2025), 내 글을 읽는 이웃이 늘어야 홈 피드 노출과 재방문이 늘어납니다. 반면 거미줄처럼 이웃을 맺는 방식은 네이버가 신뢰할 수 없는 지표라고 밝혔고(2016), 이웃 수 자체는 검색 순위를 올리지 않습니다. 수락되지 않은 신청도 5천 명 한도에 포함되므로 신청을 무작위로 보내는 것은 한도만 채웁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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